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경협공동위]남북대표단 기아자동차 공장 참관

최종수정 2007.12.05 10:59 기사입력 2007.12.05 10:58

댓글쓰기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 이틀째인 5일 남북 대표단은 오전 9시 10분부터 조선해운, 보건·의료, 철도·도로 분야 위원 접촉 진행하고 있다.
 
이후 남북 양측은 개별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 3시쯤 경기도 광명에 있는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을 참관할 예정이다.

김남식 통일부 대변인은 "거리상으로 가깝고, 남북 양측이 이점을 살려 상호 이익을 얻는데 참고가 될 수 있는 곳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업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관은 남북 양측 대표단 모두가 참여할 예정이지만, 실무회담의 진행 상황에 따라 일부는 남아서 협의를 계속 진행할 수도 있다. 

오후 5시쯤 숙소 귀환한 남북 양측은 종로에 있는 한 식당에서 공동 저녁 식사를 실시한다.

석식 이후의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이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담은 마지막날인 6일 오전 종결회의와 합의문 발표에 이은 환송오찬을 끝으로 공식 종료되고 북측대표단은 이날 오후 3시께 평양으로 돌아간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