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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 '창립 60주년 기념 사랑의 음악회'

최종수정 2007.12.05 10:52 기사입력 2007.12.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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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그룹 '사랑의 음악회'

에너지 전문기업 대성그룹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대성그룹 창립 60주년 기념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하고 무주택 서민 자녀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집 짓기' 행사에 앞장선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사랑의 음악회'는 대성그룹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중 가장 대표적인 연말행사다. 

올해는 이달 18일 대구 효목1동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다. 

대성그룹 대구도시가스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복지시설,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포함한 대구지역 초등학교 학생 등 1200여명을 초청해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대성그룹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대구지역의 모든 복지시설 및 소년소녀가장, 아동센터 등 어린이 관련 거의 모든 시설에서 참여해 지역 최대급 자선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랑의 음악회는 어린이합창단 공연, 엑스파일 아크로바틱 공연, 한빛예술단 시각장애우 공연단, 연세대 중창단 공연, '함께 배워보는 어린이 싱어롱' 등으로 구성되며, 참석한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겨울 파카와 어린이 도서를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대성그룹은 무주택 서민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집'을 지어주는 해비타트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02년 재정 후원으로 시작된 대성그룹의 해비타트 활동은, 2005년부터는 매년 20명 이상의 직원들이 직접 '사랑의 집짓기' 현장에 나가 봉사하는 형태로 발전했다.

'사랑의 집짓기' 는 사내 공모를 통해 2006년에는 경북 칠곡군 동명면의 사랑의 집짓기 활동에 20명이 5일간 하루 4명씩 릴레이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겨울철은 소외계층에게는 경제적, 정서적으로 가장 어려운 계절"이라며 "대성그룹은 사랑의 음악회 개최와 해비타트운동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한국해비타트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충영 대구도시가스 사장도 한국해비타트 대구지부 창립멤버로서 현역 이사로 활동 중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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