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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 라자드, 라토 전 IMF 총재 영입

최종수정 2007.12.05 10:33 기사입력 2007.12.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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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은행 라자드가 로드리고 라토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를 영입했다.

파이낸셜타임스가 라토가 라자드의 전무이사가 됐으며 회사의 정재계 인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브루스 와서스타인 라자드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높은 자리를 두루 역임한 라토는 경제 관련 지식과 인맥이 풍부해 회사 경영전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을 줄 전망”이라고 밝혔다.

라토는1996~2004년 스페인 경제부 장관을 지냈으며 세계은행, 유럽투자은행, 유럽부흥개발은행 등에서 이사직을 맡은 바 있다.

2004년에 IMF 총재직에 올랐으나 지난 6월 개인적인 사정으로 물러났다.

그가 IMF를 그만뒀을 당시 스페인 정계에 다시 진출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본인은 부인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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