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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해인I&C, 중국 법인 지배력 강화 나서

최종수정 2007.12.05 10:24 기사입력 2007.12.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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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해인I&C는 5일 계열사인 중국의 ‘대련-해인청다청결에너지개발유한공사’와 경영진 구성 및 조직 운영 등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 합작사에 대한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합의서에는 합작법인의 최대주주인 해인I&C의 이사회 구성 비율을 종전 2명에서 4명으로 확대한다는 조항을 포함시키고, 공동대표 체제 구축을 통해 합작법인의 경영에 직접 참여한다는 내용 등이 들어가 있다.

해인I&C측은 “이번 합의서는 공장 완공 시점과 맞물려 최대주주로서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합작법인의 경영에 참여, 안정적으로 투자 수익을 환원 받기 위한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김종직 대표는 “현재 소방시설을 포함한 중국 내 생산 허가가 모두 완료되었으며 내년 1월로 예정된 생산 계획에 따라 현재 대체 에너지 구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2008년도에는 해인아이앤씨의 조기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인I&C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10시24분 현재 전일대비 3.51% 내린 550원에 거래되면서 6일째 하락세를 계속하고 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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