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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협, 넷피아닷컴 프리보드 신규지정

최종수정 2007.12.05 12:00 기사입력 2007.12.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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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가 4일 넷피아닷컴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벤처기업부 22사, 일반기업부 32사 등 총 54사가 됐다.

넷피아닷컴의 주식은 7일부터 주당 순자산가치인 180원을 기준가격으로 해 매매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1997년 7월10일에 설립됐으며 발행주식수는 1541만4174주(액면가 500원), 자본금은 77억원이며 주주수는 617명, 최대주주는 대표이사인 이판정 외 10인(지분율 35.75%)이다.

주소창에 검색하고자 하는 홈페이지를 한글로 입력하면 바로 연결해주는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가 주요 매출상품이다.

이와 관련해 2006년에는 산업자원부에 의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과 기업'으로 선정돼 기술개발자금지원 대상 선정 시 우대혜택, 해외 전문전시회의 경비와 정보 및 해외 판로확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받고 있다.

12월 결산법인인 넷피아닷컴은 2001년에 27억원이던 매출액이 2005년에는 206억원, 2006년에는 236억원을 기록했다.

2007년 초에 KT와의 제휴계약이 해지되면서 매출액이 감소, 2007년 상반기 매출액은 8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 감소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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