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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영종대교 기념관 재개관

최종수정 2007.12.05 11:00 기사입력 2007.12.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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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가는 길에 새 볼거리가 생겼다. 

국내 최초의 교량과학관인 영종대교 기념관이 6일부터 재개관한다.

건설교통부는 기념관을 새 단장함에 따라 아침 9시 30분 부터 저녁 5시 30분까지 무료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단체관람시 신공항하이웨이(주) 홈페이지(www.hiway21.com)에서 미리 신청하면 안내원으로부터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난 2001년 3월 개관한 영종대교 기념관은 장도일대(대지 3060평, 연면적 1280평)에 지하2층, 지상 3층 규모로 주유 및 간단한 식음을 할 수 있는 편의점이 마련돼 있는 복합휴게 공간이다.

기념관에서는 세계 최초의 3차원 자정식 현수교인 영종대교의 건설과정을 영상과 모형을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실제 사용되었던 자재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교량의 역사 코너에는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나라의 다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세계의 10대 교량 코너에서는 해외의 유명 현수교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우리나라의 교량건설 기술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영종대교 기념관은 2001년 3월 개관한 이래, 현재까지 전체 방문인원이 600만명이 넘어 인천공항 가는 길의 명소로 자리잡아 왔다.

 그리고 이번 기념관 새단장에는 비행기 출ㆍ도착현황을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또한 영종도 및 용유도 등 가까운 섬 여행을 나서는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섬 여행지 검색코너를 마련해 알찬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영종대교 기념관을 방문하려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를 인천공항(영종도) 방향으로 주행하다 영종대교 하부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인천)방향으로 주행시에는 진입이 불가하다.

이규성 기자 peac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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