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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통신주, M&A 호재로 나란히 오름세

최종수정 2007.12.05 10:02 기사입력 2007.12.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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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주가 최근 인수합병(M&A)이 가시화되면서 나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SK텔레콤을 비롯해, 하나로텔레콤, KT, KTF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통신주의 상승으로 거래소 통신업종이 1.53%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52분 SK텔레콤은 전날보다 0.76%(2000원) 오른 26만4000원을 기록 중이며, 하나로텔레콤은 2.67% 오른 1만1550원을 기록 중이다. KT는 전날보다 3.61% 오른 5만1600원에, KTF는 2% 오른 3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통신업종 중 LG데이콤만 전날보다 1.27% 떨어진 2만3250원을 기록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이 전날 하나로텔레콤으로부터 대주주인 AIG-뉴브리지 컨소시엄이 매각 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알려지면서 주가에 탄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지분 인수에 이어 KT와 KTF의 합병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NH증권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최근 SK텔레콤과 하나로통신의 합병으로 KTF의 KT와의 합병이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경쟁사의 반발과 정부규제가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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