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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日 구매사절단 초청 '플랜트 관련 수출상담회' 개최

최종수정 2007.12.05 11:00 기사입력 2007.12.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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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산업자원부 지원,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과 공동으로 국내 플랜트 기자재 제조업체들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히타치조선 등 일본 유수의 대기업 7개사의 구매담당자들을 초청, '대일 플랜트기자재 수출상담회'를 6일 서울 메이필드호텔 볼룸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일본 플랜트 기자재 구매사절단'과 (주)삼양정수 등 국내 우수 플랜트 기자재 제조업체 48개사가 품목별 사전 매치 매이킹(Match-making)하는 등 양국 플랜트기자재 수요·공급업체간의 1:1 수출간담회 형식으로 펼쳐진다.

또한 일본 구매사절단은 안산시 소재 (주)서흥금속의 생산 설비와 열병합발전소인 경기도 용인시 소재 한국지역난방공사를 시찰한다.

기산진 관계자는 "플랜트 기자재를 포함한 기계산업의 대일 무역수지는 올해 1월~10월까지 약 111억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하는 등 만성적인 대일 무역 역조현상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며 "최근 정밀기계 및 자동화기계의 수요증가와 엔화 가치하락 등으로 기계류 핵심부품의 대일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어, 적자폭 감소를 위한 다각적 노력으로 이 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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