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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證, 말레이시아 진출 첫 걸음

최종수정 2007.12.05 09:54 기사입력 2007.12.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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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5일 말레이시아 버자야(Berjaya)그룹의 계열사인 '버자야 랜드 버하드(Berjaya Land Berhad)'사와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제휴를 통해 ▲양국의 자본시장ㆍ부동산시장ㆍ자원개발 분야에 대한 공동투자 ▲공동 상품개발 및 정보교류 ▲해외시장 진출시 적극적인 협력 등 다각적인 분야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정부 주도로 강력한 경제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서 '금융 실크로드'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버자야 랜드 버하드사는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홍콩 등에 19개(손자회사 포함 45개)의 계열 자회사를 두고 호텔ㆍ리조트 및 휴양지 개발, 증권업 등 부동산 투자ㆍ개발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최근에는 6억달러 규모의 제주도 타운하우스 사업 투자를 통해 국내시장에도 진출한 바 있다.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사장은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국가 중 천연자원과 인프라를 동시에 구축한 국가로서 국내외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 업무제휴는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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