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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나우콤, 한빛소프트와 CDN 계약

최종수정 2007.12.05 09:44 기사입력 2007.12.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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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 윈스테크넷과 합병할 예정인 나우콤이 한빛소프트와 CDN 서비스 계약을 맺고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온라인액션 RPG 대작게임 '헬게이트: 런던'의 CDN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헬게이트: 런던'은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를 만들어 낸 빌 로퍼의 플래그쉽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다.

나우콤의 3세대 CDN(Contents Delivery Networks,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은 트래픽을 예측해 미리 서버와 회선을 준비해야 하는 1세대 CDN과는 달리, 트래픽 양에 따라 자동적으로 조절되는 그리드팜(Grid Farm)을 이용해 갑작스런 트래픽 증가도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국내 게이머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게임이라 트래픽이 폭주할 것을 대비하여 CDN 서비스와 서버 운영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3차 공개 테스트와 오픈 베타 때도 유저들의 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고 안정적인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우콤 권태수 CDN사업부장은 "연이어 대작게임의 CDN 계약을 성사시켜 게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윈스테크넷과의 합병 후 양사의 핵심 기반기술인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기술과 분산처리 기술을 결합해 더욱 고품질의 CDN 서비스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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