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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한병에 1300만원 짜리 등장

최종수정 2007.12.05 09:48 기사입력 2007.12.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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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캘란 라리끄 내츄럴 컬러'
'위스키 한병에 1300만원?'
 
스코틀랜드산 싱글몰트 위스키인 '맥캘란(The Macallan)'의 수입유통사 맥시엄코리아는 특별 제작한 한정판 위스키 '맥캘란 라리끄 내츄럴 컬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맥캘란 라리끄 내츄럴 컬러'는 55년산 싱글몰트 위스키를 프랑스 크리스털 제조업체 라리끄가 특별제작한 용기에 담은 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420병만 제조됐으며 각 병마다 일련번호도 붙어 있으며 1병에 1300만원하는 초고가 위스키다. 

맥캘란의 6가지 브랜드 철학을 상징하는 6개의 라리끄 시리즈 중 두 번째 제품인 이 제품은 미국과 영국, 러시아, 아시아 일부 국가 등에서만 출시되며 국내에는 5병만 수입됐다. 

맥시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내츄럴 컬러'는 반세기 이상 숙성을 거쳐 달콤한 말린 과일향과 스모키한 여운이 어우러진 최상급 위스키"라며 "지난해 출시된 첫번째 맥캘란 라리끄의 성공에 힘입어 두번째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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