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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10억달러 펀드 조성

최종수정 2007.12.05 08:58 기사입력 2007.12.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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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정부에 이어 상하이 시도 해외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투자펀드를 설립했다.   

상하이 시정부가 10억달러 규모의 금융 투자회사 상하이파이낸셜홀딩스(SFH)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4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상하이파이낸셜홀딩스는 해외 투자에 적극 가담하려는 중국 정부의 지지아래 상하이푸동개발은행과 선인완궈와 같은 금융사의 자산을 이용, 국내와 해외 시장에 투자한다.

중국정부가 중국투자공사(CIC)와 중국사회보장펀드를 통해 넘쳐나는 유동성을 해외시장에 투자하려 한 것과 같은 목적에서다.

상하이푸동개발은행의 지샤오휘 회장은  "상하이 소재 금융사들이 해외 시장으로 뻗어가는데 상하이파이낸셜홀딩스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의 각 지역에서는 기업들의 해외 투자와 진출을 장려하기 위한 각종 펀드가 신설되고 있다. 산시와 광둥에서는 에너지펀드가 신설되고 있고 중국 중부 쓰촨에서는 테크놀로지펀드가, 동부 도시 톈진에서는 금융 투자 펀드가 설립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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