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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 M&A 이후 실적호전 빨라질 것..매수<우리투자證>

최종수정 2007.12.05 08:32 기사입력 2007.12.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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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5일 하나로텔레콤에 대해 M&A 이후 실적호전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정승교 애널리스트는 "IPTV, 유선전화, 기업사업부문, 결합서비스 등으로 실적호전세가 뚜렷할 전망"이라며 "SK텔레콤의 M&A로 펀더멘털은 더욱 견고해질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최근 하나로텔레콤 대주주의 M&A 부인 공시 등으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전날 SK텔레콤은 아무런 문제없이 인수절차를 밝힐 것임을 밝혔고, 하나로텔레콤 또한 이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1만1900원의 주당 인수가격이 단기적 매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주가전망과는 전혀 별개"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는 양사가 상당한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전형적인 윈윈 모델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뉴브리지컨소엄 지분이 SKT로 넘어가면서 그만큼의 외국인 주식매수 가능 물량이 발생해 주식수급에 긍정적"이라며 "외국인 투자가들이 하나로텔레콤의 펀더멘털 및 주가전망에서 매우 긍정적임을 확인했는데 SKT의 인수는 이러한 긍정적 의견을 점차 배가시켜줄 수 있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SKT가 하나로텔레콤을 합병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며 "이 경우 주당가치희석이 거의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할 수 있는데 SKT가 10% 이상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고, 합병시 이를 잘 활용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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