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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엠텍, '신규수주 급증' 목표가↑<한국證>

최종수정 2007.12.05 08:29 기사입력 2007.12.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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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5일 티에스엠텍에 대해 신규 수주가 급증하고 있으며 온산공당 매립권 취득으로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종전 2만4200원에서 2만5700원으로 상향제시했다.

김승희 애널리스트는 "수주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로 최근 주가가 고점 대비 무려 50% 가량 하락했다"며 "3분기 190억원으로 급감해던 신규 수주가 4분기에는 830억원대로 회복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 애널리스트는 "수주 부진은 플랜트 설비의 원재료인 STS 가격 상승으로 발주가 지연됐기 때문"이라면서 "프로젝트가 취소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발주만 재개된다면 예상했던 수주 물량의 확보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특히 7월을 기점으로 STS 가격이 안정되면서 지연된 프로젝트 발주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온산 공단 매립권 취득으로 성장의 토대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울산 온산공단에 3만4000평의 공유수면 매립권한을 취득했다"며 "매립 이후 신공장은 2009년 가동될 예정이며 연 매출 5000억원에 달하는 생산 능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풀이했다.

매립지 확보는 토지 원가 측면에서 40% 이상 저렴하고 물류비 절감과 대형 구조물 수주에도 훨씬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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