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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케이이엔지, 아랍 오만서 1000만달러 공사수주

최종수정 2007.12.05 09:14 기사입력 2007.12.0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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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시공 전문건설업체인 제이케이이엔지㈜(대표 송수윤)가 아랍 오만에서 1000만 달러 규모의 파이프공장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오만 소하르 지역에 위치한 GIPI사로부터 수주한 이 공사는 제이케이이엔지가 지난 10월 UAE국의 아부다비(Abu Dhabi) 지사 설립 이후 현지 원청사로부터 직접 수주한 첫 계약이다. 

이번 파이프 공장건설을 발주한 GIPI사는 GCC 투자전문회사를 포함해 한국의 포스틸㈜이 15%의 공동지분 참여로 설립한 회사다. 

특히 이 공사는 최대 90m까지 내부 기둥이 없는 첨단 공사 기법인 PEB 공법을 적용하며, 제이케이이엔지가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일괄 수주했다. 

   
 
제이케이이엔지 송수윤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GIPI사 관계자들이 공사 계약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사는 최근 제이케이이엔지의 당진공장에서 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초에 착공, 내년 6월말 완공할 예정이다. 

제이케이이엔지는 추가로 발주될 기계류 설치 및 3km 정도의 펜스(Fence) 설치 공사도 수주할 예정dl다. 

한편 제이케이이엔지는 올해 아부다비에 현지 투자 회사인 NIG와 합작으로 4500만 달러 규모의 합작회사(JK EMIRATES STEELTEC LLC)를 설립했으며, 현재 연간 약 5만t의 철골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 건설을 진행중이다. 

이 공장이 완공되면 향후 10년간 2700억 달러가 투자되는 아부다비 신도시 개발 사업 및 각종 플랜트 건설공사에 철골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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