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포휴먼, 해외사업 순조롭게 추진중..매수<우리투자證>

최종수정 2007.12.05 07:45 기사입력 2007.12.05 07:45

댓글쓰기

우리투자증권은 5일 포휴먼에 대해 해외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안수웅 애널리스트는 "12월중 중국으로의 DCS 수출은 1,500대가 예정되어 있고 2009년에는 약 3만대(일부 현지생산 포함)의 DCS가 수출될 전망"이라며 "일본사업과 관련 닛산 디젤과의 신차용 DCS공급에 대한 협의는 마무리 단계이며, 최종 계약은 12월중에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장기 전망과 관련해서는 "일본에서 DCS 판매는 연간 2만대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중국의 경우 베이징사업에 이어 상해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포휴먼 DCS의 핵심기술은 스텐레스스틸, 텅스텐, 몰리브덴 등의 합금으로 만들어진 스크린플레이트를 이용해 매연을 소각하는 것"이라며 "푸조 역시 베이징 배출가스 저감장치 개조사업에 참여가 예상되나 상용화를 위해서는 정부 인증기관의 엄밀한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당분간 포휴먼은 중국사업에 있어서 선발자의 잇점을 누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에넥스와의 소송은 3차 변론을 마치고 1심에 대한 판결을 남겨두고 있다"며 "포휴먼은 에넥스 기술과의 상이성을 증명하는 다양한 증거자료를 제출한 상태로, 에넥스와의 소송이 포휴먼의 해외사업 진행에 차질을 가져올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