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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발코니 확장비용 최고 500만원

최종수정 2007.12.05 07:28 기사입력 2007.12.0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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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에 들어가는 서울 은평뉴타운의 발코니 확장 면적은 13㎡-26㎡이며 공사 비용은 대략 400만∼500만원으로 정해졌다.

SH공사는 은평뉴타운 건설물량의 80%는 발코니 확장형으로, 20%는 비확장형으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발코니 확장 면적은 13.91㎡∼26.96㎡로 다른 아파트에 비해 작은 편이다. 확장 공간을 안방이나 주방쪽은 제외하고 거실과 자녀방 등으로 최소화한 때문이다.

때문에 확장 비용은 주택형별로 404만∼513만원, ㎡당(전용면적 기준) 19만∼29만원 선으로 최근 택지지구에 분양하는 아파트(1500만-2천만원)에 비해 싼 편이다.

전용 59㎡(확장면적 13.91㎡)의 경우 404만7000원, 전용 84㎡(15.39㎡)는 338만2천원, 전용 101㎡(18.51㎡)는 411만4000원, 134㎡(26.96㎡)는 513만3000원, 167㎡(21.17㎡)는 453만7000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SH공사 관계자는 "판교와 달리 웬만한 옵션 품목이 분양가에 포함돼 있어 경제적으로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수기자 k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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