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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저평가 메리트 부각'<신영證>

최종수정 2007.12.05 07:06 기사입력 2007.12.0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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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5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 목표주가 4900원을 제시했다. 전일 종가는 3070원.

한승호 애널리스트는 "파라다이스의 최근 1개월간 주가는 25.5% 하락했으며 상대주가는 마이너스 17.6%를 기록해 한때 5000원을 상회했던 주가는 3분기 실적 발표 후 급락했다"고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주가 하락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어닝 쇼크 수준으로 부진했고 영업장 이전 계획이 지지부진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그러나 그는 "4분기부터 펀더멘털은 다시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되고 더디지만 영업장 이전계획은 진행형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미 서울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시장이 파라다이스 독점에서 경쟁체제로 변화한 이상, 카지노의 입지가 매우 중요한 경쟁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강남과 강북 요지에 입점한 'Seven Luck 카지노'가 개장 첫 해부터 흑자를 낸 점은 이를 입증한다는 분석이다.

특히 그는 "현재 회사가 이전을 고려하고 있는 소공동의 롯데호텔은 지금 입점한 워커힐에 비해 연숙박객수가 4배에 달해 잠재적인 고객이 워커힐보다 훨씬 풍부해 이전시 큰폭의 펀더멘털 개선이 예상된다"며 "이는 고객층을 현재보다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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