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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이틀째 상승...달러 ↓

최종수정 2007.12.05 06:39 기사입력 2007.12.0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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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가 주요통화에 대해 일제히 약세를 나타냄에따라 금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4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2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2.90달러(1.6%) 상승한 807.60달러에 마감됐다.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하가 거의 기정사실화 된 가운데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 큰 폭으로 하락하며 금에 대한 매수세를 부추겼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들은 FRB가 기준금리를 0.5%p나 인하할 가능성을 48%로 전망해 지난 주의 2%보다 급증했다. 이는 미국 경제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졌음을 의미한다.

특히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 최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가치는 유로화에 대해 올해만 12% 하락했다.

3월 인도분 구리 가격으 전날보다 5.85센트(1.9%) 하락한 파운드당 3.02달러로 마감됐다.

이현정 기자 hjlee303@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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