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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술주 악재…다우지수 0.5% ↓ (1보)

최종수정 2007.12.05 06:28 기사입력 2007.12.0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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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위기가 되살아나며 하락 마감했다.

뉴욕 증시는 씨티그룹 등 월가 주요 금융기관의 내년 순익 전망 하향조정과 노키아를 비롯한 기술주 부진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국제유가 하락세에 따른 정유업체도 부진을 면치 못하며 악재로 작용했다.

4일(현지시각)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84포인트(0.49%) 하락한 1만3248.48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9.65포인트(0.66%) 하락한 1462.77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7.30포인트(0.66%) 하락해 2619.83으로 마감했다. (이상 잠정치)

위윤희 기자 yhw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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