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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영업이익 상향 조정

최종수정 2007.12.05 01:22 기사입력 2007.12.0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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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2년 동안 영업이익 16~17%
휴대전화 기기 가격은 인하

세계 최대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노키아가 내년에 휴대전화 판매가격은 내리지만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4일 보도했다.

노키아는 향후 1~2년 동안 운영이익이 16~17%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작년에 내놓은  전망치15%보다 증가한 것이다. 

세부적으로 휴대전화 부문은 20%의 운영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합작벤처인 노키아 지멘스 네트웍스 부문의 영업이익은 2009년까지 10% 수준으로 전망했다.  

한편 노키아는 업계 평균적으로 휴대전화 기기 가격은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 은행 살 오펜헤임의 니콜라스 본 스택켈버그 애널리스트는 “추가적인 수익을 어디서 창출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노키아의 올리페카 칼라스브오 최고경영자(CEO)는 50달러 정도 인하된 가격에 내비게이션과 이메일, 음악 재생 기능을 갖춘 모델로 수익과 시장점유율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3분기 시장점유율은 39%였다고 밝히고 40%대까지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영업이익 상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이날 유럽 증시에서 노키아 주가는 4% 정도 하락세를 보였다. 

위윤희 기자 yhw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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