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동아건설, 건설업 면허 복권

최종수정 2007.12.04 20:38 기사입력 2007.12.04 20:38

댓글쓰기

프라임그룹에 인수돼 경영정상화가 진행중인 동아건설이 건설업 면허를 회복, 신규수주는 물론 공공공사 입찰 참여가 가능하게 됐다.

동아건설은 서울시와 서울중구청이 관리하는 토목건축공사업과 산업환경설비공사업 면허가 지난달 23일자로 복권등록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건설의 경영정상화는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동아건설은 또 한국신용평가(주)로부터 투자적격을 의미하는 기업신용등급 ‘BBB-’를 지난 11월30일 획득, 자금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됨은 물론 PF개발사업에 시공사로 참여할 자격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건설은 법원의 회생절차 종결 여부에 관계 없이 신규수주 등 영업활동이 가능해졌으며 프라임그룹이 사업권을 갖고 있는 무안기업도시, 경기도 고양 차이나타운 등 개발사업의 계약 체결에도 나설 수 있게 됐다.

또 파산 이후 공사를 수행했지만 면허 실효로 신고하지 못한 계속공사 실적에 대해서도 실적신고가 가능해져 연내에 과거 실적이 모두 복원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