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레드햇, 국내 오픈소스 활성화 위한 'RHCE DAY 2007' 개최

최종수정 2007.12.04 19:45 기사입력 2007.12.04 19:44

댓글쓰기

공개 소프트웨어 업체 레드햇코리아(대표 김근)는 오는 12일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에서 리눅스 분야 최고 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는 레드햇 공인 자격증 보유자들을 초청하는 'RHCE(레드햇 인증 엔지니어) 데이 2007'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RHCE 데이 2007'은 국내 오픈소스 활성화를 위해 레드햇 공인 자격증 보유자들을 초청해 오픈소스의 실제 활용 사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차세대 웹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통합 가상화 기능을 지원하며 발표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5.1'과 '리눅스 오토메이션' 전략을 소개하고, 제이보스 기술 부문 부사장인 앤디 밀러가 방한해 리눅스 환경에서의 제이보스에 대한 강연을 갖는 한편 참석자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오픈소스의 최근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오픈소스 UCC 상영회'를 비롯해 RHCE 중 한 명을 추첨해 레드햇의 최상위 자격증인 RHCA(레드햇 인증 아키텍트)를 획득 할 수 있도록 약 1500만원 상당의 수강료와 응시료 일체를 지원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김근 레드햇코리아 대표는 "오픈소스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개발자와 엔지니어들에 대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우리나라의 미약한 오픈소스 개발 현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개발 인력들의 현업과 실제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지원이 절실 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레드햇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교육 과정 및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킴으로써 체계화된 전문 오픈 소스 인력 양성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