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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슬림·초경량 LED 노트북 출시

최종수정 2007.12.04 19:44 기사입력 2007.12.0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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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남용)는 4일 멋과 성능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층을 위한 초슬림 초경량의 33.8cm(13.3인치) 프리미엄 노트북 P30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P300 시리즈는 기존 30.7cm(12.1인치) 화면보다 10% 이상 글자가 크게 보이는 33.8cm(13.3인치) 화면을 채택했음에도 무게는 오히려 400~500g 가벼워진 약 1.6kg 정도다.

노트북이 바닥에 닿는 부위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끝으로 갈수록 얇아지면서 경사가 지게 설계됐으며, 가장 얇은 쪽의 두께는 21mm에 불과하다.

이 제품은 또한 '레드닷(Reddot) 디자인상'을 수상한 '블랙 앤 화이트' 디자인을 한층 세련되게 재구성한 제품이라는 것이 LG측 설명이다.

덮개 외부는 파격적인 블랙로즈 패턴을 적용했으며, 테두리는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했다.

HD콘텐츠 재생 환경에 대응해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고가의 LED(발광다이오드) 백라이트 LCD를 적용한것도 특기할 만하다.

이를 통해 기존 램프형 LCD 대비 밝기는 270니트(nit, 밝기단위), 콘트라스트(명암) 비율은 450: 1로 각각 30% 개선함으로써 3D게임, 동영상, 사진감상시 더욱 또렷하고 밝은 화면을 제공한다.

2.4GHz 인텔 코어2듀오CPU를 탑재하고, 엔비디아(Nvidia) 지포스 8600M 그래픽, 250GB 하드디스크를 탑재했으며, 터보메모리와 135Mbps의 무선랜을 탑재해 HDD와 무선랜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 밖에 USB 케이블을 통해 주변 노트북이나 데스크톱PC와 손쉽게 연결이 가능해 언제라도 주변 PC와 대용량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으며, 외장형 광학디스크(ODD)가 없는 경우라도 주변 PC의 광학디스크를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 DDM(Digital Display & Media) 마케팅팀 이우경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 휴대성과 사용편리성, 최고성능이 결합된 2008년형 신제품으로 활동적인 직장인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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