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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수사결과 5일 오전 11시 발표

최종수정 2007.12.04 19:35 기사입력 2007.12.0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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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사건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5일 오전 11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검찰은 김씨의 구속 시한인 이날 김씨를 재판에 넘기면서 이 후보와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도 함께 내놓을 방침이다.

김홍일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4일 "별도의 자료는 내지 않고 수사 결과 발표문을 읽은 뒤 기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형식으로 그동안의 수사 진행 상황과 내용, 결론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치권이나 검찰 안팎에서는 이 후보의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 공모 의혹과 관련해 이 후보가 개입한 뚜렷한 증거를 찾지 못해 '무혐의' 처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다스나 BBK 실소유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막바지 단계까지 ㈜다스 관계자를 불러 소유 관계를 추궁하는 동시에 자금추적을 계속하고 있으나 명쾌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 '계속 수사가 필요하다'라는 결론을 내렸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씨가 제출한 한글 이면계약서도 이 후보의 '사용인감'을 임의로 찍어 위조한 것이라는 감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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