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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과학기술 10대 이슈

최종수정 2007.12.04 17:47 기사입력 2007.12.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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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과학기술 분야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는 '지구온난화 재앙 적신호'인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과 한국과학언론인회, 한국과학기자협회가 회원 249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과학기술 10대 이슈'를 설문조사(복수응답)한 결과에 따르면, '지구온난화 재앙 적신호'(196표)에 이어 '국산 와이브로 세계 표준으로 확정'(167표)이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월 국내 기술로 개발된 휴대인터넷 와이브로가 세계 표준으로 확정되면서 우리나라는 인터넷과 이동통신의 융합기술인 제4세대 통신시장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다.

이어 '석유값 폭등, 바이오 대체에너지 각광'(160표)이 3위, '수학,과학교육의 위기'(134표)이 4위를 차지했으며 내년 발사 예정인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에 탑승할 '한국 최초의 우주인 고산씨 선발'(133표)이 5위를 기록했다.

그밖에도 '윤리문제 없는 만능세포 등장'(113표 6위), '국산 핵융합장치 KSTAR 완공'(106표, 7위)과 소비자가 주도하는 '웹2.0 혁명과 UCC의 대중화'(103표, 8위), 휴대폰이 진화하면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통화하는 '영상전화시대'(100표, 9위), 수학 물리 화학 등 기초과학 학회들을 중심으로 전개된 '풀뿌리 기초과학살리기 운동'(93표, 10위)이 뒤를 이었다.

이정일 기자 jayl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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