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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中 베이징 및 웨이하이시 투자 사업 진출

최종수정 2007.12.04 17:09 기사입력 2007.12.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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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지난 3일 중국 웨이하이(威海)시 화싱(Huaxing)호텔에서 남영우 대표이사, 케이엔씨 이지골프 코리아의 오성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웨이하이시 오션레이크 골프클럽 투자' 약정 조인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골프장 건설사업은 중국 영성경제개발구 내 약 40만평의 부지에 회원제 18홀 골프장과 부대시설을 건축ㆍ운용할 계획이며, NH투자증권은 케이엔씨 이지골프 코리아가 '오션레이크 골프클럽'을 인수하는데 필요한 전체 인수대금과 골프장 마무리 공사비 상당액을 조달하는 금융주선업무를 맡았다. 

중국 웨이하이시는 한국과 인접해 국내 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중국 내국인의 골프 저변 확대와 함께 골프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돼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NH투자증권은 추후 케이엔씨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북경시내 조양구 고급빌라사업과 웨이하이시 오션레이크 골프클럽 주위의 고급 빌라 사업에 주간사로 참여하여 투자 및 투자주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 주간사로 참여하게 될 북경시 조양구 고급빌라 사업지는 2008년 북경올림픽이 개최되는 메인 스타디움 근처로 높은 사업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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