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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소녀가장 장시아씨 쓴 책 국무위원에 선물(종합)

최종수정 2007.12.04 15:43 기사입력 2007.12.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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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소녀가장이면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 장시아씨가 쓴 주거복지정책체험담과 봉사활동을 담은 책 두 권을 국무위원들에게 선물했다.

소녀가장 장시아씨가 쓴 '까치집 사람들'과 '그늘이 더 따뜻하다'다.

노 대통령은 이날 국무위원들 책상에 놓여진 책을 보면서 "대학생 시인이 쓴 책인데 사회복지에 대해 참고가 될 만한 내용도 있고, 참여정부 주택정채에 대한 내용도 잘 소개돼 있다. 여러모로 읽어보면 좋을 만한 책이어서 권한다. 주택정책을 보러가서 받아본 책인데 하도 이 학생이 기특해서 책을 팔아주고 싶은 생각에서 소개를 하는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장씨는 포장지 겉면에는 까치집 사람들 본문 내용에 포함된 "행복한 사람이 많은 것보다 불행한 사람이 없는 나라. 잘 사는 사람이 많은 것보다 가난한 사람이 없는 나라" 그 아래 작은 글씨로 '이런 나라의 초석이 되신 참여정부를 잊지 않겠습니다...'가 추가됐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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