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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랑, 昌 지지 선언?.."택도 없는 소리"

최종수정 2007.12.04 15:37 기사입력 2007.12.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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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회창 대선 후보 측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지지모임인 '명사랑' 회원 500여명이 이회창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 명사랑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명사랑 박동우 사무국장은 4일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명사랑은 순수한 팬클럽이지, 정치집단이 아니다"면서 "순수한 목적으로 팬클럽 활동을 하는 명사랑 회원을 회유해 마치 명사랑 전체가 배신자인양 호도하는 이회창 후보 측은 국민에게 사과하고 즉각 후보를 사퇴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 사무국장은 또 "순수한 팬클럽을 이용해 정치꾼의 흉내를 내고 3만5000명 회원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긴 배신자는 소리없이 대한민국을 떠나기 바란다"며 "겉으로는 정직성을 내세우고 뒤로는 정치적 모략을 일삼고 있다"고 비난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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