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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마쓰시타ㆍ삼성 플래즈마 패널 특허 분쟁 화해

최종수정 2007.12.04 15:29 기사입력 2007.12.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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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패널 부문 세계 최대기업인 마쓰시타 전기산업과 2위를 달리는 삼성 SDI가 플라즈마 패널의 특허를 둘러싼 미국 소송에서 화해했다고 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미 재판소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달 30일 피츠버그와 로스앤젤레스 연방지방법원에 화해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화해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고 취재 전화에도 응하지 않아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SDI와 마쓰시타는 상대 회사에 플라즈마 TV의 특허를 침해당했다고 해서 2005년에 제소한 바 있다.

이후 몇 차례의 항소를 주고 받다가 이번에 소송이 마무리된 것이다.

2008년 플라즈마 패널의 세계 시장규모는 1조1300억엔(약9조4590억원)에 이를 전망으로 이 중 마쓰시타의 시장 점유율은 3분의1, 삼성은 4분의1 이상이 될 전망이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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