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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0억원 상당의 항공기 부품 이태리에 수출

최종수정 2007.12.04 15:13 기사입력 2007.12.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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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서 이번에 체결한 '랜딩기어 엑츄에이터' 양산 납품 MOA 사진. 
한화가 항공기 부품사업의 선진화에 앞장섰다.

주식회사 한화(www.hanwhacorp.co.kr)와 미카에르(Mecaer /이태리)사는 4일 이태리 밀라노 소재 Mecaer Group 본사에서 Eclipse 500 제트기에 적용될 '랜딩기어 엑츄에이터' 양산 납품 MOA를 정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Eclipse 500 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신규시장인 VLJ(Very Light Jet) 분야의 대표적인 기종으로 한화는 이번 MOA 체결로 2008년 이후 Eclipse 500에 적용될 핵심부품을 미카에르(Mecaer)사에 납품하게 된다.

한화는 이에 약 200억원 상당의 수출물량을 확보해 올해 1억달러 상당의 해외수주를 달성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한화측은 "이번 Eclipse 500용 양산부품 공급계약은 한화의 항공우주기술이 또 한번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것으로 미래 유망사업인 VLJ(Very Light jet) 분야에 선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화 남영선 사장과 미카에르(Mecaer)사 사장인 아르만도 싸쏠리(Armando Sassoli)가 계약서에 각각 서명했다. 

또 이태리 미카에르(Mecaer)사  부사장 빈센조 리벨로 (Vincenzo Rieviello)를 비롯, 한화의 항공우주사업 담당 이성택 상무이사외 관계자가 이날 자리에 함께했다.

이규성 기자 bobo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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