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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동 협력포럼 7일 서울서 개최(상보)

최종수정 2007.12.04 15:02 기사입력 2007.12.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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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포함 중동 18개국 유력인사 200여명 참여

외교통상부는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무역협회, 한-중동 학회와 공동으로 제5차 한-중동 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포럼에는 한국 및 중동 18개국의 정부·경제·종교·언론·학계 등의 유력인사 약 200여명이 참석, 한-중동간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에서는 '오일 시대를 넘어선 한-중동간 협력', '한-중동 비즈니스 및 경제협력 확대 방안', '중동사회의 정치·경제적 발전 환경'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정부는 2003년부터 작년까지 매년 한국과 중동을 번갈아가며 학자 및 이슬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회의 형태로 포럼을 개최해왔으나 이번부터는 정부·경제계·언론계 등으로 참석인사의 범위를 확대했다고 외교부는 소개했다.

행사에는 카타르의 쉐이크 알 마흐무드 교육부 장관, 모로코의 아흐메드 라크리프 외교담당 국무장관, 모리타니아의 모하메드 쉐이크 문화공보장관, 오만의 모하메드 알 카시비 국가경제담당 장관, 팔레스타인의 무함마드 하소우네 경제부 장관 등 장관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행사 개회식에서는 송민순 외교부 장관과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각각 축사를 하고 조중표 외교부 제1차관이 개회사를 할 예정이다.

또 이번 포럼에 참석하는 이슬람 유력인사들과 국내 이슬람 학자들은 8일 서울의 중앙 이슬람 성원에서 '현인(賢人) 좌담회'를 개최한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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