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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외국인 매도에 기관 추격 … 코스피 소폭 반등

최종수정 2007.12.04 14:15 기사입력 2007.12.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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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자들의 대량 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가 소폭의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오후 2시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비해 14.90포인트(0.78%) 오른 1917.33을 기록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개장 직후 장중 한 때 1919.50까지 올랐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며 오후 들어서는 1910선 전후에서 지리한 공방을 이어갔다. 

거래소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190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나 기관과 개인이 각각 1150억원, 69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탱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물량을 중심으로 1071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이 4.12%의 상승세를 보인데 이어 화학, 전기전자 등이 2%대의 상승률을 보인 반면 의료정밀, 은행, 운수창고 등은 1% 이상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SK텔레콤이 5.00%, 삼성전자가 2.30% 상승했으며 현대차, 한국전력, KT, LG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7.75포인트(1.05%) 오른 744.68을 기록중이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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