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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한·중동 협력포럼 7일 개최

최종수정 2007.12.04 14:05 기사입력 2007.12.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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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오는 7일 신라호텔에서 외교통상부, 한중동학회와 공동으로 제5차 한·중동 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쉐이크 알 마흐무드 카타르 교육부 장관, 아흐메드 라크리프 모로코 국무장관, 하쏘우네 팔레스타인 경제부 장관 등을 비롯해 중동 17개국의 정부, 경제계, 학계에서 약 80여명이 참석한다. 

한국측에서도 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과 이희범 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해 기업인과 중동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 쉐이크 알 히나이 오만 경제부 차관은 '오만의 국가개발 전략', 알 모하난디 카타르 공공사업청 국장은 '카타르의 건설인프라 계획', 무트리프 시딕 수단 외교부차관은 '중동의 경제발전을 위한 한국의 경험 공유'에 관해 각각 발표 한다. 

한국측에서는 박복영 KIEP 팀장을 비롯해 에너지경제연구원 및 업계에서 한ㆍ중동간 협력사례를 소개한다.

또 '오일머니를 넘어선 한ㆍ중동간 협력'을 주제로 한ㆍ중동간 상호이해 제고 및 한ㆍ이슬람 관계 확대방안에 대해 한국과 중동의 학자 및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최근 중동 각국이 고유가를 바탕으로 사업다변화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우리의 가장 유망한 신흥시장으로 부상한 중동과의 실질적인 경제협력 방안모색을 위해 외교통상부와 공동으로 중동 주요 인사를 초청해 이번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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