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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치부기자 선정 '모범적 의정활동' 1위

최종수정 2007.12.04 11:52 기사입력 2007.12.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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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을 대표하는 스타 정치인인 심상정 의원이 정치부 기자가 뽑은 '모범적 의정활동' 분야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 가장 뛰어난 업적과 성과를 달성한 의원 3위 ▲ 가장 뛰어난 정치적 리더십을 발휘한 의원 5위 ▲ 가장 신사적인 교양과 지성을 겸비한 의원 7위 등 각 분야 상위권에 골고루 선정되면서 전체 통합순위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과 대통합민주신당 김근태 의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는 백봉 나용균선생기념사업회가 지난 11월 5~21일까지 정치부 기자 2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 시상식은 오는 7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다.

심 의원은 지난 17대 총선에서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첫 해 ▲ 여야가 뽑은 최고 국회의원 ▲ 정치부 기자가 뽑은 올해의 정치인 ▲ 초선의원이 뽑은 베스트 의원 1위 등 3관왕을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많은 상을 받아왔다.

한편, 2007년 백봉신사상 통합 순위에서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51표, 신당 김근태 의원이 147표로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이어 심상정(77), 정세균(75), 조순형(61), 우상호(54), 김영춘(41), 노회찬(36), 이인영(30), 최재천(29) 의원 등의 순이었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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