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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이달부터 금융회사 접촉창구 일원화

최종수정 2007.12.04 12:00 기사입력 2007.12.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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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금융감독 선진화 로드맵'의 11월 역점추진과인 금융회사에 대한 접촉창구 일원화 제도를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따라 금감원 검사각국의 금융회사별 전담자(RM) 가운데 1명을 자료 징구 담당자(CPC; Central Point of Contact)로 지정하고, CPV를 통해서만 해당 금융회사에 자료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며 CPC에게 징구자료의 공유 및 사후관리 등의 기능을 부여하게 된다.

금감원은 "그동안 감독·검사관련해 여러 부서에서 필요한 경우 수시로 금융회사에 자료를 요구함에 따라 유사한 자료를 중복 제출하는 등 금융회사의 과중한 자료작성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는 인식에 따라 제도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는 금융회사의 자료작성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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