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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업 중앙회, '李' 지지 선언

최종수정 2007.12.04 11:30 기사입력 2007.12.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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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업 중앙회 회장 및 지회장단 28명이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한국음식업 중앙회 고인식 회장은 4일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서민출신으로써 서민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국민 현혹의 미사여구가 아닌 진솔한 실천과 행동으로 우리나라를 747 경제 대국으로 이끌 이명박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고 회장은 또 "이명박 후보는 대한민국의 중흥기의 한 복판에 서있던 주역이었으며, 회사 최고경영자로써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승리한 장본인"이라면서 "서울시장으로서 세계가 놀란 청계천의 신화와 서울 중흥을 이끌어냄으로써 국가 경영의 기틀을 다진 검증된 지도자"라고 추켜세웠다.  

고 회장은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무능 좌파 정권의 국정농단으로 도탄에 빠진 민생을 구해내고, 서민경제와 국가경제를 반석위로 올려놓을 수 있는 이명박 후보의 압도적인 당선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 회장은 참여정부에 대해선 "소모적 이념논쟁으로 인해 대한민국 경제는 끝도 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중산층 붕괴로 시작된 사회양극화는 서민경제를 파탄으로 몰아넣은 정권"이라며 "민의를 무시하는 노무현 정권은 오로지 국민 기만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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