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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무(無)서류 무역송금 서비스'

최종수정 2007.12.04 11:14 기사입력 2007.12.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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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수출입 신고서 번호만 입력하면 수출입대금 결제가 완료되는 '무(無)서류 무역송금 서비스'를 5일부터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증빙서류 대신 수출신고서번호나 수입신고서번호만 글로벌CMS를 통 입력하면 수출입대금 결제가 완료되는 서비스로 지금까지는 기업이 은행을 통해 해외 거래처와 수출대금을 영수하거나 수입대금을 지급할 때는 거래의 사유와 금액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해야만 했다.

기업들은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할 필요가 없이 사무실에서 인터넷이나 펌뱅킹으로 업무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입력한 수출입신고서는 관세청 통관 정보와 자동으로 비교, 은행이 수출입신고서 정보를 일정기간 전자적으로 보관하기 때문에 수입대금의 이중지급방지 기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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