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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삼성비자금 계좌추적 안간힘

최종수정 2007.12.04 11:13 기사입력 2007.12.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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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특별수사ㆍ감찰본부(본부장 박한철 검사장)는 4일 나흘 동안의 삼성증권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압수물 분석과 삼성증권 직원들이 관리한 계좌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수남 특수본부 차장검사는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전날 오후 영장을 발부 받아 삼성 비자금 관리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120여개 차명의심 계좌를 추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차장검사는 이어 "오늘과 내일중 삼성증권에서 가져온 압수물 분석해 추려내고 관련 계좌 추적에 치중할 생각이다"며 "영장 받아 추적중인 계좌와 김용철 변호사가 제기한 계좌의 일부는 겹치는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정선규 기자 su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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