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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런, IPTV 전문 연구센터 설립

최종수정 2007.12.04 11:04 기사입력 2007.12.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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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런은 전남 광주에 '셀런 IPTV 연구센터'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총 28억원의 규모로 설립된 셀런 IPTV 전문 연구센터는 2006년 5월에 착공해 19개월여 만에 열게 됐다.

셀런은 '셀런 IPTV 연구센터'를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IPTV 전반에 관련된 핵심기술 연구의 메카로 성장 시킨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셀런은 IPTV셋톱박스 개발 및 제조를 주 사업으로 100만대 이상의 IP 셋톱박스를 전세계에 공급했으며, 최근 하나TV에 896억 규모의 내년도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다.

셀런은 순수 국산 기술을 바탕으로 PC나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멀티미디어 파일을 HDTV, 홈시어터 등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MMP)를 올해 출시하고 B2C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민 셀런 사장은 "광주에 성장 산업인 IPTV관련 전문 연구센터 설립으로 향후 독보적인 IPTV 기술력을 축적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 고급인력들을 위한 일자리가 늘어나게 될 뿐만 아니라 광주가 첨단 IPTV 산업의 메카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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