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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리조트형 생태 전원도시로 조성

최종수정 2007.12.04 11:15 기사입력 2007.12.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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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은 주변의 자연적 조건을 충분히 고려해 지역전체가 서울 도심속 리조트와 같은 전원생태도시로 조성된다.

은평뉴타운 녹지는 전체 대상면적의 약 30.4%(진관근린공원 포함시 42.4%)에 달한다.

이러한 녹지 확보율은 대표적인 전원도시로 벤치마킹되고 있는 영국의 밀튼 케인즈시(22%), 프랑스의 셍깡텐 이브린시(23% 호수포함시 42%)보다 높은 수준이며 서울 목동(18%)의 1.7배에 해당한다.

인구밀도는 129인/ha로 서울목동(229인/ha), 분당(199인/ha),일산(175인/ha)과 비교할 매우 넉넉한 편이다.

북한산(백운대), 진관근린공원, 서오릉자연공원, 갈현근린공원 이라는 특출한 경관요소(山)와 창릉천 등 북한산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활용해 주택단지를 배치할 계획이다.

또 자연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녹지순환 체계 및 창릉천 수계를 연결하는 물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은평뉴타운에 북한산과 서오릉자연공원에서 창릉천으로 흘러내리는 실개천 4.7km중 지난 1979년에 복개된 4.2km구간이 복원 된다.

실개천의 선형을 최대한 원형의 선형으로 복원해 지구내의 중심선형 수경축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폭포동 ~ 진관내동 ~ 상업지역 ~ 창릉천(3.2km)으로 이어지는 중심수경축, 못자리골 ~ 진관내동 ~ 창릉천구간, 물푸레골 ~ 상업지역의 수경축이 조성된다.

실개천 주위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연결하고 실개천 구간에는 습지공원 및 소호수 등을 조성, 지구 중심의 녹지.생태.수경축을 연결한다.

교량은 경관 계획을 수립해 총 25개소(폭 7~40m)중 6개소를 특화 설치, 수변경관과 진입관문의 특성을 살리도록 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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