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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TF, 비즈니스 홍보 서비스 출시

최종수정 2007.12.04 10:43 기사입력 2007.12.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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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ㆍ무선인터넷 결합, '비즈메시징'

문자메시지(SMS)와 무선인터넷이 결합된 비즈니스 홍보용 서비스가 출시됐다.

KT(대표 남중수)와 KTF(대표 조영주)는 KT의 기업용 통화연결음 서비스 '링고 비즈(Ringo Biz)'와 KTF의 '**114(별별일일사)'를 결합한 '비즈메시징(Biz Messaging)'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비즈메시징 서비스'는 '링고비즈'에 가입한 가맹점의 상세 정보를 KTF의 '**114'서비스와 연동해 가맹점 이용 고객에게 문자 및 음성, 이미지로 정보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고객이 휴대폰으로 비즈메시징 가맹점에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며, 고객이 이 문자메시지를 통해 무선인터넷에 접속하면 해당 업소에 대한 다양한 정보, 길 안내, 쿠폰 다운로드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무선인터넷에 접속하는 비용이 무료이기 때문에 고객들은 부담없이 원하는 업소에 대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비즈메시징' 가맹점은 2~3일 정도 무선인터넷 페이지 제작기간만 거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월 1만5000원으로 전단지를 제작하는 것보다 저렴한 비용에 업소 홍보를 할 수 있다. 고객들에게 발송하는 문자메시지 비용은 건수에 상관없이 무료다.

KT 이옥기 마케팅본부장은 "비즈메시징 서비스는 가맹점과 가맹점 이용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라면서 "이처럼 유ㆍ무선 서비스를 결합해 KT 그룹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상품을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F 이경수 T사업본부장은 "비즈메시징 서비스는 모바일 생활정보 서비스가 다양한 사업모델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라면서, "앞으로도 '**114'를 이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가입은 KT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에서 가능하며 12월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개월 동안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KTF 가입자에게만 서비스가 제공되며 향후 타 이동통신사 고객에게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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