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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11월 약세장서 LG그룹株 대거 매입

최종수정 2007.12.04 10:22 기사입력 2007.12.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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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글로벌 신용위기와 경기침체 우려, 중국 긴축정책 가능성 등으로 큰 폭의 약세를 보이던 11월. 국내증시의 '큰손' 미래에셋계열은 LG그룹 주식을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1월 한달동안 LG그룹 지주회사인 (주)LG의 지분 1.31%를 추가 매입해 지분율을 7.07%로 늘렸다.  LG전자(이하 지분변동률 1.84%), LG화학(1.25%), LG생명과학(2.71%)도 사들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또 삼성물산(1.00%), GS건설(1.60%), 두산중공업(2.66%), SK케미칼(2.09%), 아모레퍼시픽(2.67%), 대한전선(1.45%) 등도 추가 매입했다. 

반면, 한진 주식은 지난 한달간 3.57% 매도해 지분율이 12.42%로 축소했고, 경남기업(1.24%) 호텔신라(1.42%) LG데이콤(1.52%), SK(0.68%), 한진해운(0.22%), 대우차판매(0.38%), 동양제철(0.64%) 등도 팔았다.

코스닥종목 중에서는 NHN을 1.93% 더 매입했고, 서울반도체와 소디프신소재도 각각 0.19%, 1.61% 추가로 사들였다. 그러나 다음을 1.33% 매도했고, 하나로텔레콤 지분도 일부 팔았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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