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장 정시아씨가 쓴 '까치집 사람들'과 '그늘이 더 따뜻하다'
소녀가장 장시아씨가 쓴 '까치집 사람들'과 '그늘이 더 따뜻하다'다.
포장지 겉면에는 까치집 사람들 본문 내용에 포함된 "행복한 사람이 많은 것보다 불행한 사람이 없는 나라. 잘 사는 사람이 많은 것보다 가난한 사람이 없는 나라" 그 아래 작은 글씨로 '이런 나라의 초석이 되신 참여정부를 잊지 않겠습니다...'가 추가됐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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