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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 평일 새마을호 30%할인 혜택"

최종수정 2007.12.04 10:10 기사입력 2007.12.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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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65세 이상 노인이 평일에 새마을호 열차 탈 경우 30%의 경로우대 할인혜택을 받는다.

4일 보건복지부는 경로우대시설의 종류에 새마을호 열차를 신설하는 내용의 노인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마련, 국무회의 통과 절차를 거쳐 내년 8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경로우대시설의 범위에 새마을호 열차를 추가하되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할인율을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현재 65세 이상 노인은 교통시설이나 각종 문화시설 등을 이용할 때 할인혜택을 받고 있다.

철도의 경우 수도권 전철과 도시철도는 무료로, 통근열차(비둘기호, 통일호)는 이용요금의 50%를 지불하면 된다.

고궁과 능원, 국공립박물관, 국공립공원, 국공립미술관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아울러 국공립국악원과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하거나 경비를 지원한 법인이 설치, 운영하거나 운영을 위탁한 공연장은 입장료의 50%만 내면 이용할 수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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