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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세중나모여행, 이틀째 급등세

최종수정 2007.12.04 10:02 기사입력 2007.12.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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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나모여행이 이틀째 급등세다. 전날 9% 넘게 상승한데 이어 4일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1350원(12.5%) 오른 1만2150원을 기록 중이다.

세중나모여행은 사내 조직인 게임사업 부문과 통신사업부를 통합해 `세중게임즈`를 설립한다고 전날 밝혔다. 세중나모는 세중게임즈 설립을 통해 게임 부문의 퍼블리싱과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유무선연동 콘텐트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세중게임즈는 게임과 통신 두 부문으로 구성된다. 올해 매출기준 약 100억원(통신사업 60억원, 게임사업[순액매출] 40억원) 규모로 시작해 2010년 매출액 1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중게임즈의 대표이사는 김태우 전 세중나모 게임사업본부장이 맡는다.

한편, 시장일각에서는 세중나모가 이명박 대선후보 관련주라는 의견도 나왔다. 이명박 후보의 BBK 주가조작 사건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로 잠정결론을 내렸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이명박 관련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는데 편승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세중나모여행은 천신일 회장이 이 후보와 대학 동기로 학창시절부터 우정을 쌓아온 사이라는 내용이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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