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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한나라당 예산안 처리지연은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

최종수정 2007.12.04 10:06 기사입력 2007.12.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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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김효석 원내대표는 4일 "새 예산안 처리가 한나라당때문에 계속 지연되고 있다"며 "이는 차기 대통령의 입맛에 맞추기 위한 오만한 행동으로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라고 비판했다.

이날 당산동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단회의에서 김 대표는 "청와대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면하면서 9일까지 통과시켜달라고 하지만 한나라당은 어제 예산소위도 불참하는 등 세계적으로 부끄러운 일을 저지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지만 강기갑 민노당 의원이 참여해 계수조정을 시도하고 있어 시간안에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김 대표는 "예산안 처리가 대선이후로 미뤄진다면 실질적으로 4일정도밖에 시간이 되지 않아 연내 처리도 장담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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