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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기구, 펀드 예약판매 불법성 검사

최종수정 2007.12.04 10:01 기사입력 2007.12.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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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기구가 펀드 불완전 판매 행위를 조사하면서 예약 판매에 대한 불법성 검토에도 나선다.

정용선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4일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서 "조만간 펀드 판매사들을 대상으로 불완전 판매 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약 판매의 경우 앞으로 출시될 펀드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하루 없기 때문에 법규 위반 소지가 있는지 점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펀드 예약 판매는 펀드 상품이 시중에 나오기 전에 판매사들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펀드 가입 예약 접수를 받는 것을 말한다.

정 부원장보는 "펀드 판매자들이 특정 펀드를 팔면서 펀드전략 등을 허위로 제시했거 나 중요 사항을 잘못 표시해 고객이 오인하게 했는지, 수익률을 단정적 판단지표로 제시했는지 등을 점검해 지켜야 할 룰을 위반했는지를 볼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펀드시장이 다소 과열됐다는 지적에 대해 “최근의 펀드시장이 커진 것을 단순 투자 열풍으로 볼 것인지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중국증시도 조정을 받고 있으나 중국펀드 환매 영향은 크지 않으며 우리도 이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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