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문국현, 정동영에 후보단일화 공식제안(상보)

최종수정 2007.12.04 09:54 기사입력 2007.12.04 09:53

댓글쓰기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선후보가 4일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에게 후보단일화를 공식 제안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6일까지 누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지에 대한 국민의 평가를 받아 저와 정동영 후보 중 한 명이 살신성인의 결단을 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 둘의 출마로 인해 부패한 과거세력의 집권을 막지 못한다면 이 역시 역사의 잘못이 될 것"이라며 "정동영 후보 역시 모든 것을 버리고 결단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힐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 후보에게 "누가 과연 한국 사회에 제기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국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국민에게 평가받기 위한 공개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저와 정동영 후보의 결단을 이끌어 내기 위한 토론의 장을 준비하고 결단의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을 시민사회의 존경을 받는 분들께서 제안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