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중진공, 중국 성도 지역 '수출 인큐베이터' 개소

최종수정 2007.12.04 12:00 기사입력 2007.12.04 12:00

댓글쓰기

중소기업의 중국 서남부 진출을 돕는 수출 지원 창구가 열렸다.

중소기업 진흥공단은 4일 중국 사천성 성도에 수출인큐베이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된 수출인큐베이터는 중국 성도지방으로의 진출을 원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및 투자 지원, 기술교류지원, 현지 합작파트너 알선 등 현지 진출 지원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15개소)는 '07. 11월 현재 총 234개 업체가 입주활동 중이며, 고부가가치 제품의 유용한 수출 통로로 이용돼 설립 이래 2007년 10월말까지 12억700만달러의 수출성과를 거뒀다.

입주 전·후 해외마케팅 활동 비교 결과에서도 수출대상국가는 78.8% 증가하고 인콰이어리 내도 실적도 126.8% 증가했다.

중진공측은 "성도는 중국 최대 내수시장 중 하나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 상하이·베이징 등 주요 대도시에 비해서 독자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성도에 수출인큐베이터가 설치됨으로써 사천성은 물론 인근 중경직할시 까지 더욱 활발한 국내 중소기업의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허범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성도총영사관 김일두 총영사, 중국 사천성 정부 관계자 등을 비롯한 약 10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